11월 5일 구미시 관내에 있는 해오름봉곡어린이집, 국공립거의엘리포레어린이집 등
100여 명의 어린이와 교사가 당근 수확 체험을 했습니다.
흙내음 가득한 금오산찰쌀보리마을에서 뛰어놀고,
당근도 가져가는 우리 아이들에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다른 체험에도 꼭 연락을 부탁하는 원장님들 덕분에 힘든 체험이었지만, 기운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