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복숭아마을은...
복사꽃이 만발하고, 맑은 자연과 웃음이 가득한 마을 영덕복숭아마을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복숭아열매가 익어가고, 오십천의 맑은 물에 은어를 잡을 수 있는 곳! 영덕의 금강산이라 할 만큼 아름다운 지품!
이 정보화 마을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젠 농촌에서도 도시로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복숭아를 먹으면 예뻐진다는 말과 같이 예쁜 마음씨를 전하고 싶습니다. 영덕 영덕복숭아마을에는 살아있는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그 속엔 우리네의 모습이 있습니다. 복숭아꽃 만발한 무릉도원 우리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