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콩 선별작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각자두 작성일24-12-17 13:09 조회47회관련링크
본문
요즘 아침에 출근을 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작업장에서 콩 고르는 일을 합니다.
12월부터는 메주나 청국장을 직접 만들어 드시는 고객분들이 많아서 매년 이때쯤되면 메주콩 주문이 많습니다.
올해에는 날씨때문인지 콩이 평년보다 작고, 보라색을 띄는 콩이 많이 섞어 있어서 매번 작업을 해서 택배로 보내고 있어요
선별기계에는 콩의 굵기대로 구분은 되지만, 벌레 먹은것, 깨진 콩은 선별이 안 되므로 모두 수작업으로 콩을 골라서 포장을 합니다.
고객분들이 믿고 구매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월부터는 메주나 청국장을 직접 만들어 드시는 고객분들이 많아서 매년 이때쯤되면 메주콩 주문이 많습니다.
올해에는 날씨때문인지 콩이 평년보다 작고, 보라색을 띄는 콩이 많이 섞어 있어서 매번 작업을 해서 택배로 보내고 있어요
선별기계에는 콩의 굵기대로 구분은 되지만, 벌레 먹은것, 깨진 콩은 선별이 안 되므로 모두 수작업으로 콩을 골라서 포장을 합니다.
고객분들이 믿고 구매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